밸브가 개발 중인 홈 게이밍 프로젝트 ‘스팀 컨트롤러’의 첫 시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밸브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팀 컨트롤러’에 대한 설명과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시연에 사용된 ‘스팀 컨트롤러’는 프로토타입이다
▲ '스팀 컨트롤러' 시연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관련 기사: 밸브, 홈 게이밍 완성의 화룡점정 ‘스팀 컨트롤러’ 공개
밸브가 개발 중인 홈 게이밍 프로젝트 ‘스팀 컨트롤러’의 첫 시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밸브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팀 컨트롤러’에 대한 설명과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시연에 사용된 ‘스팀 컨트롤러’는 프로토타입으로, 중앙 터치 스크린이 없고 주변에 네 개의 버튼만이 자리했다.
주요 특징은 십자키나 버튼, 그리고 아날로그 스틱 없이 고 정밀도의 트랙패드가 장착된 것이다. 기존 게임패드가 클릭에 치중됐다면, ‘스팀 컨트롤러’는 마치 밀거나 문지르듯 조작한다. 특히 뛰어난 입력 센서 기능이 탑재돼 키보드와 마우스로 게임을 즐길 때와 유사한 감도를 자랑한다. 이를 증명하듯 시연 영상에서는 ‘포탈 2’, ‘문명 5’,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스’ 등,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FPS 게임도 큰 무리 없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연 영상을 본 게이머들은 기존 콘솔 게임 패드에 장착된 아날로그 스틱을 조작할 때보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실제로 조작해보고 싶다는 등, 버튼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팀 컨트롤러’는 내년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300개 한정으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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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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