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3시즌 기념 스킨 '챔피언쉽 쓰레쉬'
롤 패치 이후 한국에서 드디어 만나 볼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월드 챔피언쉽 3시즌'을 기념한 쓰레쉬의 신규 스킨인 ‘챔피언쉽 쓰레쉬’와 116번째 신규 챔피언 징크스를 15일(화) 롤 패치 이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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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 쓰레쉬’는 작년에 공개된 ‘챔피언쉽 리븐’에 이어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세번째 시즌 기념 스킨으로,이전보다 더 섬뜩한 랜턴과 사슬 낫을 휘두르며 사파이어 빛으로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또한, 귀환 모셥과 모든 기술의 이팩트가 기존과는 다르게 변해 차별화된 경험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챔피언쉽 쓰레쉬’는 기존의 녹색 빛의 유령 모습과는 다르게 사파이어 빛으로 빛나는 푸른 갑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모든 기술이 녹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하며 주 무기인 사슬의 외형도 더 섬뜩하게 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세 번째 시즌을 기념하는 ‘챔피언쉽 쓰레쉬’를 10월 29일(화)까지 975RP로 기간 한정 판매하다가 '레가시 스킨'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레가시 스킨’은 일정 시간 동안만 판매를 하다가 특별한 날에 다시 재판매를 하는 스킨을 말한다. 대표적인 레가시 스킨으로는 ‘라이엇 그레이브즈’와 ‘산타 르블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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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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