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 사제 : 플레이어 케릭의 모습이다. 최저옵션에서 플레이 함에 불구하고 그다지 깍두기 현상이라던가 거슬리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 각 패널들을 열어둔 모습 : 좌측부터 마법책, 케릭터정보탭, 소지품탭(빨간색주머니는 보조창고로써 아이탬과 같이 습득해야한다)
* 3인칭 혼자놀기 모드 : 앉아서 쉬는 자세, 앉아서 쉬면 HP나 마나회복속도가 빨라질거 같았는데 별 다른점을 못느끼겠다. 화면 하단 단축키 패널 위에 보라색 바(bar)는 경험치 게이지 이다.
* 공격대상의 선택 : 몬스터를 사냥함에 있어 몇가지 규칙이 있다. 대상을 설정해야하고, 공격, 아이탬 줍기등 타 게임과 비슷해보이지만 몬스터 타겟팅 이후 별다른 조작 없이도 사냥이 가능하다. 공격목표로 설정하는 버튼은 숫자키(1)번이며, 마우스 좌클릭으로도 멀리 있는 대상까지 선택가능하다.
* 몬스터 사냥전 : 빛의 권능(빛의 베리어)프로토스 족의 쉴드와 같은 개념이며 일정 데미지까지는 커버가 가능하다. 마법사는 체력이 약한 관계로 사냥전 빛의권능으로 테두리를 치는것이 바람직하다.
* 독거미와의 전투 : 전투시 화면 이동은 금물, 몬스터와의 접전시에 화면 이동은 케릭터 공격방향을 바꾸는것과 같아 공격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니 언제나 몬스터를 뚤어지게 봐야만 사냥이 원활해진다.(이런점은 다른파티원을 신경써야할경우 약간 불편하다.)
* 성스러운 일격 : 마법사의 철퇴는 데미지가 낮은데 비해 공격속도가 빠른게 특징이다. 그래서 사냥시 속도가 느린데 이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성스러운 일격(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마법)을 사용해 보다 빠른 사냥을 도모한다.
* 아이탬 줍기 : 몬스터 사냥을 마친후 몬스터에게 마우스 우클릭 할 경우 몬스터가 소지하고 있던 아이탬 들이 보인다. 클릭만 하면 소지품 창고로 자동이동 된다.
* 암흑 마법 : 휴먼 사제라해서 한정된 마법만 사용가능한것은 아니다. 현제 시전중인 마법은 암흑마법-어둠의권능(워3XP-워든의 쉐도우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공격) 이런 장거리 마법의 장점 : 그룹 단위로 뭉쳐진 몬스터들에게 다가가기는 쉽지않다. 이런 장거리 마법으로 한마리씩 끌어내 사냥하는것이 가능하다.
* 끌어내기에 실패한 경우 : 보는바와 같이 무자비하게 다굴 당한다. 베리어를 치고 도망가더라도 맞는순간 조금의 딜레이가 생기면서 결국 죽어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평생 질러보지도 못한 통곡을 하게된다.
* 시체 찾아가기 : 현제 사냥중인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바인드 포인트에서 영혼 상태로 태어나 시체를 찾아가는 장면이다. 플레이어 케릭터가 사망했을경우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그외 사제의 마법기술중에는 부활이라는 스킬로도 죽은 케릭터를 살려내는 것이 가능하다.
* 부활 : 영혼이 시체를 찾아가 안착하게되면 보시는 바와같이 미량의 HP/MP를 가지고 환생하게 된다. 전장에서의 이런식의 부활은 달갑지 않다. 시체찾기가 번거롭다면 바인드포인트 앞에 영혼술사에게 부탁해 일정치의 경험치를 제공하고 환생가능하다.
* 부활 시전중 : 사제 레벨 10에 익힐수 있는 부활 마법의 시전 장면이다. 거장찬 불빛들이 뿜어져 나오면서 상당한마나와 시전시간을 필요로 한다.(허나 본 장면에서의 부활은 실패다)
* 베이스 필드 : 처음 휴먼 케릭을 시작하는 경우 삼각형 꼴의 포인트 세곳중 가장 위쪽 포인트에서 시작하게 된다. 갖가지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이곳저곳을 누비게 되는데.. 문제점은 드 넓은 필드를 이동하는 내내 지루함을 느껴야만 했다는 점이다.
* 공격 대상으로의 설정 : 일반 중립 몬스터들에게는 공격 명령이 먹히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중립 몬스터에게 공격의사를 밝혀야만 하는데. 마우스 좌클릭으로 중립몬스터를 선택한후 숫자키(1)번을 눌러주게 되면 공격태세를 갖추고 공격이가능해진다.
* 특성 탭 : 특성 탭의 경우 레벨 업시에 마다 특성 포인트를 1씩 부여받게 되는데. 이 포인트를 어떻게 이용하는가를 정하는 탭이다. 현제 마나관련 특성에 투자를 해봤는데 보는 명상 특성의 경우 안내 설명과 사뭇다른 특성으로 나를 진지하게 만들어버렸다.
* 그럼 어디서 배우나? : 앞서 설명한 마법스킬이나 기술들은 NPC 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배울수 있다. 사제의 경우 상급 사제라는 고수에게서 기술을 전수받는 형식인데. 전수받기에는 돈이 든다. 돈이 있다고 해서 다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다. 필요 레벨이 있고 필요한 용도가 있다면 기술 전수 받는것이 바람직한 자세라 할수 있다.
- 이번 장에서는 사제라는 직업의 간략한 정보와 플레이 스타일 등을 알아봤으며, 다음장에서는 각 마법의 좀더 구체적인 용도및
각 레벨별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적어볼 계획이다.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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