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메카 무무입니다.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된지도 이제 곧 3달째에 접어들게 됩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슬슬 대규모 진영간 전쟁에 관심을 보일 시기가 온 것이죠.
이미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규모 전쟁이 벌어지면 평소엔 별 문제가 없는 시스템에서도 극심한 랙이나 느려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전쟁이라는 와우의 큰 부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새해를 맞아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게이머들도 많을테니, 최고의 환경에서 와우를 실행하기 위한 컴퓨터 사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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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의 기준
와우를 위한 컴퓨터 부품의 우선순위는 RAM > CPU > VGA > HDD 로 해나가는 것이 좋다.
이전에는 와우를 원활하게 실행하기 위해 256MB 정도의 램이 필요하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게임을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선 1GB의 메모리가 필수적이다. CPU나 VGA의 열세는 그래픽 옵션을 적당한 수준으로 설정해서 극복할 수 있지만, 메모리가 모자란 경우엔 방법이 없기 때문. 단, 위의 순서는 각 부품이 동일세대라는 가정하에서의 우선순위임을 참고하자.
메모리는 메인보드(정확히는 메인보드에 사용된 노스브릿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종류가 달라지므로, 중요도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CPU나 메인보드가 너무 구형이라면 증설하게 될 메모리도 여기에 맞출수밖에 없다. 따라서 단순히 메모리를 증설하면 당장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진 모르지만 나중엔 오히려 처치곤란한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메모리는 SDR이든 DDR이든 가격 차이가 크지도 않으므로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즉, 메모리가 가장 중요하지만 현재 팬티엄 3급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CPU부터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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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SDR, DDR, RAMBUS 메모리. 메인보드에 따라 사용모델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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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증설 과정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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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1GB 이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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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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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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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시 VGA를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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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가 펜티엄4급 이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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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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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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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를 1GB로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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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펜티엄4급으로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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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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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메모리와우를 원활히 즐기는데 512MB면 충분하다고 한 사람이 대체 누구지? 무조건 1GB를 장착하라. 이왕이면 PC 3200 512MB 듀얼채널로!
CPU / 메인보드 선택
CPU를 업그레이드시 처음 하게되는 고민!
『인텔과 AMD 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하나?』
펜티엄 (인텔계열)
현재 인텔 계열의 CPU는 mPGA478이라는 865/875 기반 플랫폼과, 새로운 플랫폼인 915/925 기반의 LGA775 타입 CPU가 시장에 함께 출시되어 있다.
하지만 CPU의 성능 자체는 mPGA478 소켓과 LGA775 소켓 모두 프레스캇 코어 기반이므로 차이가 없으며, 가격대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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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775기반 프레스캇 펜티엄4 |
▶다리(Pin)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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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GA478기반 프레스캇 펜티엄4 |
▶다리(Pin)가 있다! |
CPU 자체의 성능은 거의 동일하며, 오히려 mPGA478과 LGA775의 성능차이는 메인보드의 칩셋 때문에 발생한다.
865/875 vs 915/925
865/875 계열 메인보드와 915/925 계열 메인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CPU 소켓의
구조다. 앞에서 설명한 mPGA478 프레스캇 펜티엄4는 865/875 계열에, LGA775 프레스캇
펜티엄4는 915/925 계열에만 사용할 수 있다.
(※mPGA478 방식을 지원하는 915/925
플렛폼과 LGA775를 지원하는 865/875 플렛폼도 존재함)
이 부분을 제외한 가장 큰 차이점은 『그래픽 버스가 AGP냐 PCI-Express냐』의 여부다.
865/875 기반 메인보드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AGP 방식을, 915/925 기반 메인보드는 새롭게 발표된 규격, PCI-Express를 지원한다. 문제는 각 보드가 이 두 방식 중 한쪽만을 지원하며, 상호 호환성이 없다는 점이다. 만약 이미 충분히 좋은 AGP방식의 VGA를 사용하고 있다면 915/925 기반 시스템에 AGP가 없으므로 잘 쓰던 제품을 교체해야만 한다.
하지만 VGA까지 새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미래를 위해 915/925 기반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현재 발매된 VGA는 설령 PCI-Express를 지원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칩셋 자체가 이를 위해 설계된 것은 드물어 대역폭 향상으로 인한 성능 개선을 기대하긴 힘들다.
이런 상황이니, 프레스캇 CPU를 사용하는 입장에선 어떤 VGA를 사용할것인지, 그것도 현재 쓰이는 모델이 아닌 앞으로 나올 모델을 기준으로 메인보드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밖의 차이점으로 『925』플렛폼은 DDR2를 지원한다. 메모리 대역폭은 극적으로 높아지지만 가격도 극적으로 높아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DDR2는 800MHz FSB를 지원하며 240 접점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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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사우스브릿지에 대해 |
애슬론 (AMD계열)
프레스콧 코어의 펜티엄4와 맞서는 AMD의 주력 CPU는 애슬론64 계열이다. 현재 애슬론64계열의 CPU는 소켓 754와 소켓 939라는 두가지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소켓 939쪽이 나중 규격이며, 앞으로 당분간은 소켓 939로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될 예정이다).
성능과 미래만을 따지고 본다면 애슬론64 계열의 CPU가 좋지만, 인텔 계열에 비해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 초심자가 선택하기엔 적합치 않다. 만약 애슬론64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시스템과 관련된 여러가지
상황에 좀 더 능숙한 대처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한다.
(※절대 인텔 계열에 비해 시스템이 불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돌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
애슬론64는 최고급 스팩인 옵테론 시리즈(AMD64 FX)와 일반 데스크탑용 애슬론64 시리즈(뉴캐슬/ 윈체스터 코어)로 구분된다. 펜티엄4와 구별되는 애슬론64의 가장 큰 특징은 CPU의 구조가 64비트라는 점이다.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일것이지만 현재의 32비트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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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64 전면. 금속 히트스프레더로 코어를 보호하고 있다 |
▶915/925 플렛폼의 Land Grid Array 방식은 채용하지 않았다 |
애슬론64와 가장 좋은 궁합을 보이는 메인보드는 지포스 시리즈로 더 유명한 nVidia사의 엔포스4 기반 제품이다.
엔포스4 메인보드는 두개의 PCI-Express x16 확장슬롯을 제공하여 SLI 모드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를 동시에 2개 장착, 그래픽 처리성능을 극도로 향상시킬 수 있다(돈도 두배로 든다는게 문제지만). 또한 인텔의 전유물이었던 듀얼채널 메모리를 지원하여 동일한 사양의 메모리를 쌍으로 장착할 경우 메모리 대역폭이 2배에 가깝게 향상된다.
엔포스4 메인보드의 단점은 앞에서 지적한 915/925와 마찬가지로 AGP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다는 부분인데,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구성할 사람에겐 상관 없는 이야기다. 그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안정성이다. 애슬론64 시스템 자체의 안정성은 나무랄데 없지만, 엔포스4와 조합하여 SLI를 구성할 생각이라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다.
메인보드를 선택할땐 메인보드 칩셋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SLI를 사용할때 발생하는 불안정성도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또한 만약 현재 그래픽카드만 고성능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면, PCI-Express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는 AGP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제품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VGA(그래픽 카드)
그래픽 카드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면 지포스 6600GT를 추천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와우를 위한 최적의 사양이라는 기준 하에 선택하는 것이다. ATI 계열의 그래픽 카드에서(엔비디아나 ATI 외의 그래픽 카드를 게임용으로 구입하는 우를 범하진 않기를 바란다)도 와우는 정상적으로 실행되며, 다만 프레임레이트 유지율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게임 제작사인 블리자드측에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시리즈에서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물론 이러한 최적화가 반드시 동일한 제품군에서 더 높은 성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제작사에서 추천하는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향후 게임의 업데이트 방향이나 혹 있을지 모르는 고사양 패치에서도 더욱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음엔 자명한 사실이다. 그래픽 카드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CPU의 등급이나 메인보드의 폼펙터에 따라 그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데, 만약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할 생각이라면 PCI-Express 기반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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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Native PCI-Express 방식의 그래픽 코어가 얼마 되지않아 대역폭 차이로 인한 성능 향상을 기대하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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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생각해보면, AGP 방식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기존의 플렛폼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된다. 폼펙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굳이 주변기기를 모두 교체해야 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바꿔 말해 이러한 폼펙터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성능향상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
애슬론64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유저라면 대부분 위에서 소개한 엔포스4를 메인 플렛폼으로 선택할텐데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풀옵션을 위해!) 엔포스4의 가장 큰 장점인 지포스6의 SLI지원은 아직 기대만큼의 성능을 보이지 않는다. 칩셋 자체의 불안정성 (칩셋 드라이버 혹은 패치의 문제), SLI 드라이버의 불안정성, 여기에 와우의 불안정성까지 가세하여 환상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보일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게임을 위해 최고의 비용을 투자해서 고성능 컴퓨터를 구성할 계획이라 하더라도, SLI 구성은 아직 시기상조다. 생각만큼의 성능이 나와주지 않을뿐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수 있지만, 버그로 인해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힘들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겠는가. 때문에 현재로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풀옵션으로 돌릴 최고의 조합은 지포스 6800GT를 싱글로 사용하다가 이후 드라이버가 안정화되면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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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 이정도까지의 돈을 투자하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지포스 6600GT를 싱글로 사용하다가 이후 한대를 더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6600GT를 SLI로 연결한다 하더라도 6800GT 한대만큼의 성능이 나오진 않는다는 것이다.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좋은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발휘되는 부분은 전쟁터와 그리폰이나 와이번 등 공중 이동수단을 이용할때, 대도시의 사람들이 많은 곳(아이언포지 경매장 앞)에서 로그인할때다. 일시에 많은 데이터를 읽어들일때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따라 화면이 뜨는 속도가 다르다. 한마디로 하드디스크라는 지극히 기계적인 주변기기가 그래픽 처리성능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게다가 메모리 사용량이 급증할때는 하드디스크의 스왑파일을 가상메모리로 활용하므로 이러한 속도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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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ATA 접속부분 |
▶Parallel ATA 접속부분 |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는 ATA-100 규격의 IDE링크 방식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면 이제 SATA의 세계로 눈을 돌려볼만하다. SATA의 가장 큰 장점은 핫 플러깅이 가능하다는 점, 보드의 노스브릿지에서 RAID기능(공격대가 아니다)을 지원하여 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쓰거나 읽어낼 수 있다는 점 등이 있겠다. 여기서 SATA란 직렬(Serial)방식의 ATA규격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쓰인 IDE방식은 이 기준으로 구분했을때 PATA = 병렬(Parallel)방식의 ATA 규격에 속한다. 병렬 방식의 하드디스크는 더이상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니 보드에서 지원한다면 반드시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를 구입하자(가격이 1~2만원정도 더 비쌀수도 있다. 하지만 직렬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을 생각하면 1~2만원은 결코 비싼것이 아니다).

▶다체널의
데이터가 병렬로 전송되는 구조는 각 체널별 시간차로 인해 고속화가 힘들다
SATA나
RAMBUS등 고속직렬 주변기기가 대거 등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하드디스크가 PATA 방식이고 중요한 데이터들이 저장되있다면? 방법은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하드디스크 내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중고가격에 매각하자. 중고 하드디스크의 가격은 생각보다 후하다.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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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토도꾸 모니터의 옛날 광고중 필자의 심금을 울리는 문구가 있었다.『언제든 바꿀 수 있는것은 모니터지 당신의 눈이 아닙니다』 특히 게이머들은 장시간 컴퓨터 화면을 쳐다봐야 할 일이 많은데, 이로인해 발생하는 시력저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돈의 여유가 된다면 LCD모니터를 구입하자. 요즘 LCD모니터는 반응시간이나 시야각, 밝기 등이 많이 개선되서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CRT와 별다른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
주변기기
주변기기는 싼것을 구입해도 된다는 것은 옛말이다.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주변기기는 사용자와 물리적으로 직접 맞닿는 부분이므로 오히려 다른 부품보다도 좋은것을 사용해야 한다. 키보드의 경우 개인차가 많겠지만 개인적으론 네추럴 방식을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 적응하기엔 조금 힘들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손목이나 손가락의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예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용 키보드가 해외에서 발매되었다는 외신도 있었지만, 사실 이런 키보드가 게임을 즐기는데 특별히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나 로지텍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PvP나 전쟁에서의 승률에 도움이 된다.
마우스는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버튼수가 많은것을 선택하자. 필자 개인적으로는 로지텍의 MX500 시리즈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는데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이드에 달린 두 개의 버튼에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나 자동 달리기 등을 등록해두면 정말 편리하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비단 게임뿐만 아니라 학교 리포트나 회사 서류작성 등 문서작업에서도 능률을 발휘하며, 시간이 지난다고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군도 아니기에 허무함도 덜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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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요즘 간간히 들려오는 이야기중 BTX라는 규격이 있다. BTX방식은 아직 널리 보급된것이 아니며, 위에서 소개한 메인보드들 역시 ATX방식이므로 케이스는 방열성능과 확장성을 위주로 자신의 취향껏 고르면 된다. 방열성능의 경우 측면 에어가이드는 필수적이다. 몇몇 고급형 케이스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하여 방열효율을 극대화한것이 있으나 가격대가 높다.

이쯤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부품에 대해선 다 다룬것처럼 보일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컴퓨터를 조립하다보면 사소한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난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혹 와우를 즐기다가 컴퓨터와 관련된 문제점이 일어나거나, 그 외에도 하드웨어와 관련된 상담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새롭게 개설된 [하드웨어 게시판]을 이용해줄것을 당부드린다. 필자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답변해줄것을 약속한다.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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