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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와우메카 아테나
루시프론은 불꽃꼬리일족 수호병 두마리와 함께 이동한다. 우선 루시프론과 상대할 탱커 파티는 루시프론을 데리고 수호병을 처치 할 때까지 수호병에게 멀리 이동하여 버텨야 하며 사제들은 메인탱커가 죽지 않도록 치유를 계속해야 한다. 그리고 한파티씩 불꽃꼬리일족 수호병을 맡은 뒤에 한마리씩 집중하여 처치해야 한다. 팁 : 루시프론은 마그마다르를 처치 할 때 쓰일 "평정의 사격"이라는 사냥꾼 기술책을 무조건 드롭한다.
메인탱커가 루시프론을 풀링▶ 보조탱커는 수호병 2마리를 밑으로 각각 풀링▶ 2파티가 맡은 수호병을 처치▶ 3파티가 맡은 수호병을 처치▶ 루시프론
주변에 있는 심장부 사냥개들을 모두 처치하였다면 이제 마그마다르를 처치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한다. 앞서 공략한 고대의 심장부 사냥개와 동일하게 마그마다르도 메인탱커가 마그마다르의 고개를 공격대원들 쪽으로 향하지 않게 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위 지도를 보면 화살표 방향으로 메인탱커가 마그마다르의 고개를 돌려놓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플레이어들은 최대사거리를 유지하여야 한다. 최대사거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마그마다르의 30초마다 시전하는 "공황"이라는 기술 때문이다. 이 기술에 걸리면 마그마다르 주변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공포에 걸리게 된다. 이때 매인탱커와 그리고 사제들이 공황에 걸리면 상황이 매우 혼잡스럽게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전멸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최대 사거리를 유지하여 공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공황에 걸리면 얼라이언스는 드워프 사제의 "공포의 수호물"을 사용하여 메인탱커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공포상태를 풀어줄 수 있으며 호드는 언데드 사제의 "언데드의 의지"를 사용하거나 주술사의 "진동의 토템"을 사용하여 공포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얼라이언스의 성기사들도 "정화"라는 기술로 공포해제가 가능하다. 또 다른 마그마다르의 기술인 "거대한 불길"은 마그마다르가 불덩이를 뱉어 땅에 불길을 솟구치게 만들면 그곳에 닿는 즉시 8초에 걸쳐 3,200의 화염 피해를 입게 된다. 공황기술에 걸린 뒤에 이곳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포 해제가 가능한 직업은 신속히 풀어주어야 한다. 마그마다르의 마지막 기술은 광란에 빠지는 것인데, 전투시 "마그마다르가 살기를 띤 듯한 광란의 상태에 빠집니다"란 메세지와 함께 마그마다르의 뿔에 불이 붙으면서 덩치가 커지게 된다. 이 상태에 빠지면 마그마다르는 평소보다 더 빠른 공격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루시프론에게서 얻은 사냥꾼의 기술 "평정의 사격"으로 광란 상태를 풀어주어야 한다. 이 3가지만 잘 해결한다면 마그마다르는 문제없이 처치가 가능하다.
게핸나스는 루시프론과 많이 다르진 않고 잡는 방법도 비슷하다. 일단 게헨나스는 마법을 주로 사용하며 광역기술도 있기에 이를 잡기 위해서는 넓게 퍼져야 한다. 광역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으며 하나는 일정위치에 광역으로 떨어지는 불의 비이고 마지막 마법으로는 광역 어둠의 화살이다.
메인 탱커가 게헨나스를 끌고 벽쪽에서 몸빵(?)하는 동안 2, 3파티의 탱커들이 수호병 2마리를 뒤쪽의 넓은 곳으로 데려와서 각각 한 마리씩 맡고 어그로 시간을 가진 다음, 2파 전사가 맡은 불꽃 꼬리 일족▶ 3파 전사가 맡은 불꽃 꼬리 일족▶ 게헨나스 순으로 잡으면 된다. 이때, 2, 3파에 각각 전사2명을 두어서 한 명이 기절 당하면 다른 전사가 탱킹을 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게헨나스는 불의 비라는 광역 공격을 사용하는데 주로 뭉쳐있는 곳에 시전하기 때문에 불꽃꼬리일족 2마리를 잡고 나면, 게헨나스를 중심으로 원 대형으로 넓게 퍼져서 공격해야 한다. 물론 광역이 자기 앞으로 쏟아지면 재빨리 피해야 된다. 주의 : 광역을 시전하면 빨리 피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가르는 8명의 추종자를 거닐고 있기 때문에 준비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2 - 4 파티의 사냥꾼들이 8마리의 추종자 중에 각각 다른 추종자 한 마리씩 징표를 넣어주면, 같은 파티의 사냥꾼이 징표 찍은 몹을 그 파티의 흑마법사가 가르를 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방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2 - 6파티의 전사가 나머지 추종자 5마리를 맡아야 한다. 주의 : 서로 겹치지 않게 f키를 활용하여 타겟을 지정해 놓아야 한다.
1 - 6 파티의 전사들이 일렬로 앞에 선다. 그 다음 7 또는 8파티의 사냥꾼 중 가르를 풀링하면, 1 - 6 파티의 전사들은 재빨리 맡은 추종자를 맡고 나머지 추종자들은 흑마가 추방을 시켜야 한다. 그 다음에 어그로 시간을 짧게 가지고, 2 - 6 파티가 맡은 추종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면 된다.
추종자 3마리를 계속 추방한 상태로 가르를 집중공격 해서 잡으면 되며, 가르는 버프를 모두 해제를 시키기 때문에, 처음에 받은 버프들이 없어지면 메인 탱커를 뺀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더 이상 버프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가르는 죽은 추종자들이나 추방에서 풀린 추종자들을 폭발할 수 있으니, 최대한 가르쪽에 가까이 가서 둥글게 가르를 둘러싸고 최대 화력을 동원하여 공격하여야 한다. 그리고 10~15%가 남으면 탱커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뒤로 빠져서 폭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가르를 잡고나서 나머지 남은 3마리 추종자를 잡으면 성공이며 전사 + 흑마법사를 합한 수가 최소한 8명은 되어야지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주의 : 흑마법사는 계속 추방에 집중하여야 하며 풀리면 거의 실패로 이어진다.
남작게돈에게 주의해야 할 것은 광역과 폭탄이다. 메인탱커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들은 처음부터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이 좋으며 메인탱커는 첫번째 광역이 시전 될 때 뒤로 피해야 하며 광역은 제자리에서 9번 시전하기 때문에 그때 동안 죽은 플레이어가 있다면 부활해주어야 한다. 탱커가 어그로를 확실히 끌고 난 뒤에 공격을 시작해야 하며 다른 공격대원들은 게돈이 무작위로 거는 폭탄주문을 조심해야 한다.
사냥꾼이 남작 게돈을 데리고 가르방으로 오면 메인탱커가 넘겨 받는다. (숙련된 호흡이 필요) 이때부터 어그로 타임을 가지며, 남작 게돈은 주기적으로 멈춘 채, 성기사의 장판처럼 광역을 9번 시전한다. 이 때는 메인탱 마저도 피해야 하며 공격을 중지하고 기다린다. 이런 식으로 2번쯤 반복하면, 확실히 어그로가 메인탱에게 돌아가게 때문에 이 때부터 모두 원거리 공격을 하면 된다. (도적들은 화살통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남작 게돈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메인탱이 자주 죽게 된다. 만약 죽게 된다면 바로 다른 파티의 전사가 바로 게돈을 맡아주어야 한다. (이때 모두 공격 중지) 그리고 남작 게돈이 거는 살아있는 폭탄에 걸리면 약8초 뒤에 폭발하면서 그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 엄청난 화염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래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도록 폭탄에 걸리면 알린 후 최대한 사람이 없는 쪽의 벽으로 피하도록 한다. 주의 : 자주 죽게 되므로 성기사&주술사들은 모두 부활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다.
샤즈라는 상당히 강한 마법사계열 몬스터이다. 비전광역을 사용하며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순간이동 그리고 마법반사를 사용한다. 그리고 저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법사들이 저주해제에 힘써주어야 한다. 전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원거리공격을 해야 하며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한다.
남작 게돈까지 잡을 정도의 호흡이라면 샤즈라는 보너스 몹에 불과 하다. 샤즈라는 강력한 마법사라고 생각하면 되며, 샤즈라를 사냥꾼이 풀링하여 가르방으로 데려와 메인탱커가 이어받아 최대한 짧은 시간동안 어그로 타임을 가진다. 메인탱커가 어그로를 확실히 먹게 되면, 전원 원거리 공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샤즈라는 자주 순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어그로가 풀리게 되는데, 이 때 전사 2명 정도가 샤즈라한테 돌진하여 둘 중 한명이 샤즈라에게 최대한 짧은 시간동안 어그로 타임을 가지고 다시 원거리 공격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성기사&주술사는 남작 게돈을 잡을 때처럼 부활에 신경을 쓰는것이 좋으며, 저주 해제가 가능한 캐릭터는 바로 저주해제를 해주어야 한다.
설퍼론 사자는 불꽃꼬리일족 사제와 떨어져서 잡는 이유는 사제들이 힐을 하기 때문인데 자체힐, 사제끼리힐, 설퍼론 힐까지 하기 때문이다. 서로 힐을 하지 않도록 떨어뜨려야 하기 때문에 풀링 한 뒤에는 파티들이 지그제그 형태를 만들어야 하며 설퍼론을 잡을 땐, 전사를 제외한 모든 공격대는 원거리 공격을 해야 한다.
설퍼론사자는 힐을 하는 사제를 4마리 거닐고 있다. 따라서 왼쪽부터 차례대로 2파전사 - 3파전사 - 1파전사 - 4파전사 - 5파전사가 하나씩 타겟을 미리 정해놓고, 사냥꾼이 가장 오른쪽 몹을 풀링하면 5명의 전사들은 일제히 달려나가서 타겟잡은 몹을 끌어온다.
5파티의 전사부터 차례대로 뒤쪽으로 끌고 나와 처리한 후에 마지막으로 설퍼론을 집중공격 하면 된다. 수호병은 자신에게도 힐을 시전하므로 도적들은 발차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마리씩 끌고 차례대로 처리해 나간다면 어렵지 않게 처치가 가능하다. 주의 : 밀리계열이 있는 파티에는 특히 마법해제를 바로 해주어야 좀더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초열의 골레마그는 잡기 쉬운 보나스몹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불구덩이를 쓸 때 힐을 해야하며, 메인탱커에게 방어구가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1, 2파티가 번갈아가며 메인탱커가 죽으면 부메인탱커가 맡는 방식으로 해야 안전하다.
초열의 골레마그는 양 옆에 흉포한 심장부 사냥개가 2마리를 있다. 이 흉포한 심장부 사냥개는 처치해도 다시 초열의 골레마그에 의해 살아나므로 흉포한 심장부 사냥개는 2 - 3파티 전사들이 각각 한마리씩 맡아서 양 옆으로 멀리 끌고간 뒤에 초열의 골레마그를 잡을 때까지 버텨야 된다. 그리고 1파티 전사는 초열의 골레마그를 맡고 다른 이들은 모두 골레마그를 집중 공격하여 잡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1 - 3파티 힐러들은 마나 관리를 잘해야 하며, 특히 초열의 골레마그를 맡은 메인탱커는 골레마그가 방어구 가르기를 시전하기 때문에 체력이 급속도로 빠르게 소모된다. 그렇기 때문에 4 - 8파티 힐러들도 메인탱커에게 힐을 주어야지만 한다. 만약, 힐러가 충분하지 않다면 방어구 가르기가 많이 누적 되었을 때, 4 파티 전사가 대신 맡아서 2 탱커 체제로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열의 골레마그는 방어가 강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공격을 해야되며, 마지막 10%를 남기고는 더욱 난폭해지기 때문에 마나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청지기 이그젝튜스는 4마리의 정예병과 4마리의 치유사를 거닐고 있으며, 청지기는 잡는 것이 아니라 총 8마리의 부하들을 처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잡는 순서는 정예병 3마리▶치유병 4마리▶정예병 1마리 순서대로 잡는 것이 가장 좋다. 주의 : 청지기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네임드가 있던 위치에 룬들을 모두 꺼야 한다.
참고로 부하들은 2가지 종류의 보호막을 사용하는데 한가지는 마법을 반사시키는 보호막이고 다른 또 하나는 근접공격을 반사시키는 보호막이다. 일단, 가장 왼쪽부터 정예병 (2파티 전사) - 치유사 (2파티 마법사) - 정예병(3파타 전사) - 치유사(3파티 마법사) - 청지기 이그젝튜스(1파티 전사) - 치유사(4파티 마법사) - 정예병(4파티 전사)-치유사(5파티 마법사) - 정예병(5파티 전사)순으로 타겟을 미리 지정해 놓아야 한다. 그 다음 사냥꾼이 가장 왼쪽 정예병(2파티 전사)을 풀링하면 2 - 5파전사들은 재빨리 자신이 맡은 정예병을 맡아야 하고, 2 - 5파 마법사들은 빨리 자신이 맡은 치유사를 양변이 해주어야 한다. 주의 : 정예병 3마리 + 치유사 1마리를 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양변해주어야 한다.
청지기 이그젝튜스는 1파티 전사가 밑으로 멀리 끌고 내려가서 맡아야 한다. 청지기는 자신을 탱킹하는 전사를 가운데로 소환하면서 자신의 어그로를 모두 초기화 시키는데 이때 대기하고 있던 1파티의 다른 전사가 청지기가 멀리 도망가지 않게 맡아야 한다. 3파티 전사가 맡은 정예병 처치▶4파티 전사가 맡은 정예병 처치▶5파티 전사가 맡은 정예병 처치▶5파티 마법사가 양변이 했던 치유사를 5파 전사가 맡아서 체력을 10%까지 줄인다.▶3 - 5파티 전사들은 2, 3, 4파티 마법사가 양변이 하고 있던 치유사를 각각 한마리씩 맡아 시작한다.▶10%까지 깎았던 치유사 처치▶남은 치유사 3마리 처치▶남은 마지막 정예병1마리 처치, 6 - 8파티들은 힐러가 부족할 것이므로 붕대질을 이용해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2 - 5파티 힐러들은 충분한 마나 물약을 사전에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 카즈고로스 서버 공격대
일단 방어와 체력에 초점을 맞춘 전사도 평균 대미지가 1,500넘게 들어온다. 그리고 파란색 보호막을 자신에게 사용하는데 거기에 붙게 되면 공중으로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라그나로스의 기본적인 공격 패턴은 3분 동안 자신이 직접 싸우다가 피조물들을 8마리 소환하고 1분 30초 동안 용암 속으로 몸을 숨기며(이때 라그나로스는 모든것에 면역) 이를 반복한다.
라그나로스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바로 2번째 피조물들이 소환 되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7분 30초 안에 라그나로스를 죽여야 하며 2번째 피조물들이 소환되면 공격대원들이 마나 부족으로 서서히 전멸하게 된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처음 3분동안 라그나로스의 생명력을 45%이하로 만들어야 2번째 피조물들이 나오기 전에 라그나로스를 쓰러뜨릴 수 있다. 라그나로스 범위 공격은 밀쳐내기 속성을 가지고 있다. 범위 공격으로 인해 용암에 빠지는 공대원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의 최소화하는 것이 라그나로스 공략의 핵심 이다. 이 부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개인 간격을 최대한 멀리 두고 지도와 같은 진영으로 라그나로스를 공격 한다. 특히 메인 탱커를 보조하는 힐러 9명의 전멸을 막기 위해 힐러들의 개인간격을 최대한 넓게 배치를 해야 한다. 3분이 지나 피조물들이 소환되면 둥지의 10시 방향 가장 넓은 지역으로 공격대 전체가 신속하게 이동하여 소환물들을 처리하면 된다. 공격대의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공략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았던 라그나로스가 이제는 그저 강한 네임드 몬스터 중 하나로 전락하였습니다. 더 이상 도전할 산이 없는 공격대에게 새로운 모험을 안겨줄 고레벨 컨텐츠가 추가되길 바라며 기사를 마칩니다. 다음은 검은용 둥지나 실리더스가 될까요....
ps. 위 내용중에 잘못된 부분이나 빠진 부분이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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