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싱 컨소시엄 Gboom.com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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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스와 게토코리아, 한국IBM, 프리챌, KT, 한국창업투자는 7월 3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 퍼블리싱 컨소시엄 Gboom.com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사이어스와 게토코리아, 한국IBM, 프리챌, KT, 한국창업투자는 7월 3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 퍼블리싱 컨소시엄 ‘Gboom.com`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게임을 붐업한다`는 의미의 Gboom 컨소시엄은 하나의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 하드웨어 장비, 유통, 자금 등 각각의 요소별 해당 업체가 모여 게임개발사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 뒤 유료화 서비스 이후에 수익을 분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Gboom 컨소시엄의 사이어스는 SI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IBM의 하드웨어 및 인프라 지원과 기술적인 부분을 맡게 되며, 게토코리아는 PC방을 통한 B2B 마케팅 및 게임유통, 프리챌은 각종 동호회를 활용한 B2C 마케팅을 맡게된다. 또한 KT는 게임컨텐츠가 원활하게 유통되도록 네트웍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부분을 담당하며, 한국창업투자는 자금 지원 및 기업 공개 부분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Gboom 컨소시엄의 총괄을 맡고 있는 사이어스 이광섭 대표는 \"Gboom은 PC방 전문 마케팅 회사 및 하드웨어, 펀딩, 포털사이트 등의 각 분야별 전문 회사들이 모여 하나의 온라인게임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컨소시엄이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게임회사를 발굴하고, 각각의 분야별로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게임 퍼블리싱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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