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오피아로부터 [뮤] 해킹 관련 공식 사과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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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정보 중개 사이트 인포마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오피아로부터 인포마스터를 통한 온라인게임 [뮤]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 유통 방조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은 정보 중개 사이트 인포마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오피아로부터 인포마스터를 통한 온라인게임 `뮤`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 유통 방조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오피아는 이와 관련해 일간지와 게임 전문지에 사과문을 공식 게재할 방침이며, 향후 이러한 불법 프로그램이 인포마스터를 통해 서비스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게임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은 인포마스터 외에도 여러 개의 중개 사이트를 통해 음성적으로 거래되어 왔으며, 이는 온라인상의 질서를 저해함은 물론 아이템 현금거래를 통한 문제를 야기하는 등 게임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 같은 불법 프로그램 유통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시정하기 위한 업계의 시도는 전무한 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웹젠은 지난 2002년 1월 게임 불법 해킹 프로그램이 유통되고 있는 인포마스터를 형사고발 조치하였으며, 최근 지오피아로부터 신문 지면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향후 사이트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이 유통되지 않도록 확답을 받는 조건으로 양사는 최종 합의했다.

웹젠 이수영 사장은 \"금번 사과문 게재는 게임 개발사로서 온라인의 불법적인 환경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첫 시도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웹젠은 `뮤`를 비롯한 온라인게임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행위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경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 사과문 전문 첨부 ★
(주)지오피아는 (주)웹젠이 유료로 제공하는 3D 온라인게임 `뮤`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핵프로그램의 유통이 2001년 11월부터 12월까지 (주)지오피아가 운영하는 `인포마스터(www.infomaster.co.kr)`라는 사이트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방조하여 `뮤`에 대한 신뢰도 악화와 (주)웹젠에 경제적 손실을 끼치게 된 점을 도의적으로 사과합니다. (주)지오피아는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이 당사의 사이트를 통해 거래가 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2002년 7월 22일
(주)지오피아
대표이사 최 경 재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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