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롯, 3일 만에 동시접속자 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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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20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한글판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서비스 3일 만에 동시접속자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버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20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한글판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서비스 3일 만에 동시접속자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카멜롯의 서버당 최대 접속인원은 3,000명. 특히 게이머들이 몰리는 시간대인 밤이나 새벽, 주말이 아니더라도 평일 오전의 접속자 수가 꾸준히 1,300명을 상회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또한 7월 20일 오픈 이후 버프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http://www.daoc.co.kr)를 통해 가입한 신규회원은 현재 20,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클로즈베타테스트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30,000여명의 누적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프엔터테인먼트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볼 때 금주 안에 카멜롯의 동시접속자 수가 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게임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두 번째 서버 오픈을 준비 중이다”며 “서버 확장뿐만 아니라 조만간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사이트와 길드 홈페이지를 등록시켜 게이머들이 더욱 친밀감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이머를 대상으로 직접 공모이벤트를 실시했던 카멜롯의 첫 번째 한국서버 이름은 ‘발더(Balder)’로 결정되었다. 서버 이름을 최종 결정한 버프엔터테인먼트는 “미(美)의 신을 뜻하는 발더는 아름다움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동시에 카리스마 있는 일관된 운영을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온라인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버프의 소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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