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2, X박스의 활약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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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리는 WCG 2002 행사장 내의 X박스 체험관이 연일 이어지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리는 WCG 2002 행사장 내의 X박스 체험관이 연일 이어지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헤일로(Halo)’ 비롯해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작품인 ‘블링스(Blinx: The Time Sweeper)’, ‘맥어썰트(Mech Assult)’,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Project Gotham Racing)’ , ‘DOA 3(Dead or Alive)’까지 모두 5개의 게임을 전시하고 있는 X박스 체험관은 대회 3일째 당일 700 여명의 관람객이 줄을 잇는 등 오는 주말에는 더 많은 인원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1월 2일과 3일에는 미래의 게임산업을 조망하는 컨퍼런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게임 제작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텐츠 서비스 담당이사인 카메론 페로니 등이 참가하여 ‘비디오 게임에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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