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페로니 이사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X박스 라이브의 핵심은 아주 쉬운 접속과 게임 매칭”이라고 밝히고 “X박스 라이브의 최종 목표는 TV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게임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X박스 라이브 탄생의 주역인 카메론 페로니 X박스 컨텐츠 서비스 담당이사가 방한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미국에서 시작될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한국 내에 홍보하고 국내 게임개발자들에게 X박스 게임개발에 대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메론 페로니 이사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X박스 라이브의 핵심은 아주 쉬운 접속과 게임 매칭”이라고 밝히고 “X박스 라이브의 최종 목표는 TV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게임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y Group, 이하 ATG )를 소개하고 ‘엑스페스트(Xfest)’라 불리는 게임 개발사를 위한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카메론 페로니와의 인터뷰이다.
게임메카 : X박스는 미국에서도 출시한지 1년이나 되었는데 여전히 플레이 스테이션 2(이하 PS2)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15일 X박스 라이브가 서비스된다면 PS2를 이길 수 있으리라고 보는가?
카메론 : PS2와의 경합은 아주 오랜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에서 X박스와 PS2가 전쟁을 하고 있는데 내년까지는 X박스의 판매목표량인 900~1,000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X박스의 현재 판매량에 실망하지 않고 있다. X박스 라이브가 시작되면 이것으로 보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소니의 PS2가 X박스보다 1년 먼저 시장에 풀렸기 때문에 따라잡는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게임메카: X박스가 일본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한국시장에서 X박스 라이브 서비스 시작은 언제 되는가?
카메론 : 일본시장에서의 X박스 판매량은 물론 불만스럽다. 하지만 곧 출시될 파워풀한 게임들이 일본시장에 출시되면 지금과는 다를 것이다. 그리고 X박스 라이브 등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 일본시장에서 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한국에서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콘솔이 어느 정도 보급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버 인프라는 지금 논의중에 있다. 한국내 X박스 라이브 서비스 시작일을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하지만 앞으로 몇달내에는 그런 답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게임메카: X박스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게임을 카피할 수 있다고 한다. 불법복제에 대한 방지대책이 있는가? 개발사들에 대한 혜택은 어떤 것들인가. 지원금도 포함되는가?
카메론: 모두 알다시피 모드칩를 이용한다면 복사한 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다지 심각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전도가 유망한 게임 개발사들에게는 투자할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게임메카: 미국내 X박스 라이브 출시 후 가장 멀티플레이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타이틀은 ?
카메론: 11월 15일 X박스 라이브 출시후 10~15개 정도의 게임이 바로 라이브로 서비스 될 것이다. 현재 가장 기대하는 타이틀은 메크 어썰트다.
게임메카 : 리니지를 X박스용으로 컨버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카메론 : 거기에 대한 대답은 NC소프트에서 해줄 것이다. NC에서 개발의사를 먼저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게임메카; X박스 라이브가 PS2의 온라인 플레이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다고 보는가?
카메론: 플레이 온라인은 파이널 판타지 11이라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서비스되는 것이라 온라인 서비스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다. 텍스트를 통한 채팅 기능 등이 있는 형식인데 X박스 라이브와의 차이는 플레이온라인은 한가지 게임을 위해서 지원되는 것이라면 X박스 라이브는 X박스 게임에 대해서 모두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증이나, 과금, 보안 등을 생각하면 X박스가 훨씬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게임메카 원병우>
카메론 페로니 이사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X박스 라이브의 핵심은 아주 쉬운 접속과 게임 매칭”이라고 밝히고 “X박스 라이브의 최종 목표는 TV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게임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y Group, 이하 ATG )를 소개하고 ‘엑스페스트(Xfest)’라 불리는 게임 개발사를 위한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카메론 페로니와의 인터뷰이다.
게임메카 : X박스는 미국에서도 출시한지 1년이나 되었는데 여전히 플레이 스테이션 2(이하 PS2)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15일 X박스 라이브가 서비스된다면 PS2를 이길 수 있으리라고 보는가?
카메론 : PS2와의 경합은 아주 오랜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에서 X박스와 PS2가 전쟁을 하고 있는데 내년까지는 X박스의 판매목표량인 900~1,000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X박스의 현재 판매량에 실망하지 않고 있다. X박스 라이브가 시작되면 이것으로 보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소니의 PS2가 X박스보다 1년 먼저 시장에 풀렸기 때문에 따라잡는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게임메카: X박스가 일본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한국시장에서 X박스 라이브 서비스 시작은 언제 되는가?
카메론 : 일본시장에서의 X박스 판매량은 물론 불만스럽다. 하지만 곧 출시될 파워풀한 게임들이 일본시장에 출시되면 지금과는 다를 것이다. 그리고 X박스 라이브 등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 일본시장에서 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한국에서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콘솔이 어느 정도 보급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버 인프라는 지금 논의중에 있다. 한국내 X박스 라이브 서비스 시작일을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하지만 앞으로 몇달내에는 그런 답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게임메카: X박스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게임을 카피할 수 있다고 한다. 불법복제에 대한 방지대책이 있는가? 개발사들에 대한 혜택은 어떤 것들인가. 지원금도 포함되는가?
카메론: 모두 알다시피 모드칩를 이용한다면 복사한 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다지 심각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전도가 유망한 게임 개발사들에게는 투자할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게임메카: 미국내 X박스 라이브 출시 후 가장 멀티플레이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타이틀은 ?
카메론: 11월 15일 X박스 라이브 출시후 10~15개 정도의 게임이 바로 라이브로 서비스 될 것이다. 현재 가장 기대하는 타이틀은 메크 어썰트다.
게임메카 : 리니지를 X박스용으로 컨버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카메론 : 거기에 대한 대답은 NC소프트에서 해줄 것이다. NC에서 개발의사를 먼저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게임메카; X박스 라이브가 PS2의 온라인 플레이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다고 보는가?
카메론: 플레이 온라인은 파이널 판타지 11이라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서비스되는 것이라 온라인 서비스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다. 텍스트를 통한 채팅 기능 등이 있는 형식인데 X박스 라이브와의 차이는 플레이온라인은 한가지 게임을 위해서 지원되는 것이라면 X박스 라이브는 X박스 게임에 대해서 모두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증이나, 과금, 보안 등을 생각하면 X박스가 훨씬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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