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계속되는 부진에 주식도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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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권거래소는 지난 주말까지 최저가를 기록한 세가의 주식이 11일 마감과 함께 1,000엔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일본 증권거래소는 지난 주말까지 최저가를 기록한 세가의 주식이 11일 마감과 함께 1,000엔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세가의 주식이 1,000엔 이하로 하락한 것은 2001년 1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이는 지난 7일 세가에서 2003년 결산 예상을 대폭 하향 조정해 발표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가는 중간결산 발표에서 콘솔게임기 소프트의 판매 부진으로 2003년 최종 결산 이익을 180억엔에서 50억엔으로 하향 발표했으며 이 발표와 함께 투자자들은 보유하고 있던 세가 주식을 매물로 내놓기 시작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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