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터넷은 해상전략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의 중국 클로즈테스트를 11월 25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발표했다.
네이비필드는 지난 9월 중국 방향통신(方向通信)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게임명을 ‘대해전 2’로 변경해 11월 25일부터 클로즈테스트를 시작하는 것.
방향통신은 자본금 1500억원 규모로 기계산업에서 IT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모기업인 방향(方向)이 100% 출자한 IT업체. 특히 방향(方向)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신뢰성을 구축했으며 네이비필드로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첫발을 내딛는다.
네이비필드는 이미 홍콩에서 상용서비스를 진행중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네이비필드는 지난 9월 중국 방향통신(方向通信)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게임명을 ‘대해전 2’로 변경해 11월 25일부터 클로즈테스트를 시작하는 것.
방향통신은 자본금 1500억원 규모로 기계산업에서 IT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모기업인 방향(方向)이 100% 출자한 IT업체. 특히 방향(方向)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신뢰성을 구축했으며 네이비필드로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첫발을 내딛는다.
네이비필드는 이미 홍콩에서 상용서비스를 진행중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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