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예약 판매 좋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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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는 지난 3월 28일부터 열흘동안 실시했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의 예약 판매가 약 5,500장으로 마감되었다고 8일 밝혔다. SCEK는 지난 3월 28일부터 열흘동안 실시했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의 예약 판매가 약 5,500장으로 마감되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닷컴, 삼성몰, 신세계, 소프티안, 네이트닷컴, 다음 등 온라인 쇼핑몰과 플레이스테이션 대리점에서 실시한 예약 판매에서 한정판 약 5,000장 팔렸으며 일반판이 약 500장 정도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대해 SCEK측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이라크 전쟁, 사스(SARS) 발병 등 다소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달성한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으며 예약 한정판이 5,000장이나 팔린 것은 게임 자체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높은 품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던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발표했다.

한글판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는 국내 유명 성우 20여명을 기용해 자막과 음성까지 완전 한글화하여 발매하는 남코의 대작 롤플레잉게임. 한글화 제작 당시부터 많은 비디오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SCEK측에서는 약 10만장 이상의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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