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SP, 북미지역에서 80만대 판매 달성

/ 2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지난 4일 GBA SP의 북미지역 판매량이 발매 2주만에 80만대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간), 새로운 휴대용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의 북미지역 판매량이 3월 23일 발매한 이래 2주만에 80만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14일 일본 국내 발매에서 얻었던 인기에 이어 이번 북미지역에서의 인기를 미뤄보아 새로운 휴대용게임기에 대한 전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SP’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백라이트를 삽입하는 등 불편함 해소하고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의 개량된 제품이다. 한편 닌텐도는 가정용게임기인 게임큐브에서 고전하고 있는데 이같은 휴대용게임기의 인기를 통해 이에 좀 더 힘을 얻고 있다.

한편, 게임큐브로 발매된 게임 중 ‘젤다의 전설 : 바람의 택트’는 북미지역에서도 호평을 받았는데 지난 3월 24일 발매되어 예상치보다 60만개나 더 팔려 초회 출하량 110만개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큐브의 판매량 역시 북미지역에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게임메카 김범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