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e스포츠 전국 최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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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게임협회는 2003 e스포츠 전국 최강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그 첫 종목으로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2003 e스포츠 전국 최강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그 첫 종목으로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해부터 시작되는 2003 e스포츠 전국 최강전은 우승자에게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국내 대회로 종목 선정은 4월중 구성하게 될 e스포츠 진흥 협의회에서 진행된다.

2003 e 스포츠 전국 최강전은 국산 온라인, 비디오 게임 등을 위주로 매년 1월과 7월에 종목신청을 받아 협의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선정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되고, 대회로 치러진 각 플랫폼별 종목들은 진행 상황과 반응에 따라 협회 공인 게임종목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여 향후에는 다양한 종목의 프로게이머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회의 김영만 회장은 “전체 플랫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문화관광부의 승인으로 e스포츠 전국최강전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e스포츠 진흥협의회의 결성과 전국 최강전의 개최가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첫 번째 종목으로 선정된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오늘 6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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