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중국에서 인기 몰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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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는 지난 1월 중국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3개월이 채 안된 현재 회원수가 약 180만, 동시접속자수가 약 4만명에 이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한빛소프트는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위드(중국명 : 밍윈(命運), www.wydcn.com)가 중국에서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위드는 지난 1월 중국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3개월이 채 안된 현재 회원수가 약 180만, 동시접속자수가 약 4만명에 이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 오픈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은 약 30 여 종으로 이중 위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빛측은 전했다. 위드의 서버가 운영되는 지역은 쓰촨(四川), 샹하이(上海), 베이징(北京), 광저우(廣州), 칭다오(靑島) 등이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충칭(重慶), 시안(西安), 션양(瀋陽), 저쟝(浙江)성,쟝시(江西)성등에도 서버를 곧 추가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이사는 위드의 이러한 고성장세에 대해 “중국에 진출한 기존 한국게임회사들이 모두 베이징과 샹하이에 몰려있는 것에 비해 한창 성장하고 있는 서남지역 중심으로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라고 말하면서 “또한 중국 최대 통신회사인 차이나텔레콤과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는 한편, 중국 서부 최대 게임회사인 해피디지털이 서비스를 맡아 비용, 마케팅 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위드는 중국과 한국에서 같은 버전을 진행함으로써 중국에서 서비스되던 기존 온라인게임들이 한국보다 낮은 버전으로 진행되던 것과 비교해 중국 유저들에게 최신의 버전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도 인기의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위드는 지난 2월 대만수출계약이 체결되어 다음달부터는 대만, 홍콩 지역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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