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엑사인에 정당방위 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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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게임 엑사인에 PvP 정당방위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시스템은 게이머가 서로 실력을 겨룰 때 이유없이 공격을 당하는 게이머를 보호하기 위한 게임 장치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엑사인에 PvP 정당방위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PvP 정당방위 시스템은 게이머가 서로 실력을 겨룰 때 이유없이 공격을 당하는 게이머를 보호하기 위한 게임 장치로 지난 0.60버전 패치에서 선보였던 성향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시스템은 PvP가 지원되는 서버에서 0 또는 + 성향의 게이머를 먼저 공격할 때 작동하며 먼저 공격을 한 유저에게는 페널티를 주기 위해 30초간 빨간색 선공자 마크가 붙게 된다. 게임의 원리상 공격을 가하는 유저는 성향과 경험치가 낮아지게 되지만 선공자 마크가 있는 유저를 공격할 때에는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게 된다.

또한 이번 패치에는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도 추가된다. 아르케 마을 서북쪽에 위치한 광산 던전에 오크 몬스터와 얼리기(氷)/기절 시키기 기술이 통하지 않는 희귀 몬스터가 등장하고 이들 몬스터는 얼기와 기절방지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발생시킨다.

이와 함께 넥슨에서는 12일부터 13일까지 특성치와 스킬을 다시 분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동안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시도해보고 가장 적합한 특성치와 스킬 포인트 분배를 하면 된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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