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 \'충격과 공포\' 상표등록 신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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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는 미국지사에서 신청한 ‘충격과 공포’라는 이름의 상표등록 신청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는 미국지사에서 이라크전의 작전 명령이었던 ‘충격과 공포’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SCE측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충격과 공포라는 단어가 최근까지 국지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 전쟁을 상징하기 때문인데 이를 함부로 게임 이름으로 사용할 경우 ‘국제적 불행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SCE는 “미국지사가 상황에 맞지 않는 판단을 내려 부적합한 상표를 등록시키는 행위를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엄격히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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