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신문은 남코가 지난 16일 세가에게 합병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지난 16일, 게임제작사인 남코가 같은 업종의 경쟁자 세가에게 합병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금년 2월 파칭코 업계의 큰손 사미와의 합병 계획을 밝힌 바 있던 세가에게 남코가 이같은 제안을 한 것 자체만으로 파격적인 소식. 남코는 이러한 합병이 이뤄진다면 일본 제 1의 게임제작사로 거듭날 수 있다며 세가와의 합병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남코는 합병 후 세가라는 명칭을 존속시켜 세가가 보다 부담이 적게 합병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으며 시기는 빠르게 내년 초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양사 모두 비디오게임, 업소용게임을 주 사업분야로 잡고 있어 합병이 이뤄진다면 최근 합병을 한 스퀘어-에닉스는 물론 일본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서 타 게임업체를 압도하고 있는 코나미를 제치고 게임업계 최고의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금년 3월까지의 게임 판매를 통한 매출액을 비교하면 현재 1위를 기록한 코나미가 2,500억엔인데 반해 양 회사의 매출 총액을 합하면 그보다 1,000억엔이 더 많은 3,500억엔이 될 것이라고.
<게임메카 김범준>
구체적으로 남코는 합병 후 세가라는 명칭을 존속시켜 세가가 보다 부담이 적게 합병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으며 시기는 빠르게 내년 초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양사 모두 비디오게임, 업소용게임을 주 사업분야로 잡고 있어 합병이 이뤄진다면 최근 합병을 한 스퀘어-에닉스는 물론 일본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서 타 게임업체를 압도하고 있는 코나미를 제치고 게임업계 최고의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참고로 금년 3월까지의 게임 판매를 통한 매출액을 비교하면 현재 1위를 기록한 코나미가 2,500억엔인데 반해 양 회사의 매출 총액을 합하면 그보다 1,000억엔이 더 많은 3,500억엔이 될 것이라고.
<게임메카 김범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게임일정
2026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