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주식배당금액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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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J는 주주들에 대한 금년 상반기 배당예상금액을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코나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KCEJ)는 지난 16일 주주들에 대한 금년 상반기 배당예상금액을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예상액인 1주당 60엔에서 14엔을 증가시킨 74엔이라고.

KCEJ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희왕’ 시리즈의 폭발적인 판매와 제 1의 잠입액션게임이라고도 불리우는 ‘메탈기어’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기타 게임들의 지속적인 판매를 꼽고 있다.

코나미가 발매하는 게임들은 앞의 두개의 게임 외에도 ‘위닝일레븐’, ‘사일런트 힐’,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등이 있는데 금년 3월까지의 예상 판매량에 있어서는 ‘유희왕’ 시리즈가 590만개로 단연 1위, 나머지 게임들도 총 95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아 코나미가 전세계적인 거대 비디오게임 제작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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