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폰 소지자의 72%는 게임을 즐긴다

/ 2
일본 인포플랜트는 휴대폰 소지자에 대한 모바일게임 플레이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인포플랜트는 지난 17일, 휴대폰 사용자들에 대한 모바일게임 사용자층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조사대상자 중 72%가 모바일게임을 즐긴다고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후반이 83%로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도 61%나 되는 등 게임을 별로 즐겨본 적이 없는 중, 고령층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일본인 중 I모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자 중 10%는 응답을 하지 않았으며, 18%는 게임을 즐겨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남녀간 응답 결과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연령별 차이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게임을 하는 시간대에 있어서는 ‘잠자기 전’이 55%로 가장 많았으며 ‘귀가후’가 31%, ‘출근, 등교시’가 27%를 차지했다. ‘근무, 공부중’에 게임을 한다는 응답도 11%나 차지했다. 특히 10대 후반이 16%로 가장 높게 수업중 게임을 즐긴다고 나타났다.

게임의 입수방법으로는 ‘무료사이트를 통해서’가 61%로 1위, 그 뒤로 ‘휴대전화를 통해’가 45%, ‘유료사이트 이용’이 35%, ‘기업 캠페인을 통해’가 11%를 차지했다. 주로 유료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층은 젊은 층이 주류를 이뤘으며 기업 캠페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게임메카 김범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