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는 지난 20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주식의 일부를 양도하는 것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타진받은 일이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세가는 지난 20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로부터 주식의 일부를 양도하는 것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타진받은 일이 있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MS의 이러한 행동은 현재 MS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게임기 X박스의 판매증가가 목적이며 구체적으로는 소니의 PS2,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대응하기 위해선 그와 대항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게임제작사인 세가를 포섭하려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MS가 세가의 주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세가는 최근 파칭코 기기사업 전문업체인 사미와 경영통합계획 발표 외에도 미국의 EA, 일본의 남코 등과 합병을 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가가 MS의 세가주식 양도를 타진받은 일이 있다는 사실은 세가가 MS와 교섭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임메카 김범준>
경제 전문가들은 MS의 이러한 행동은 현재 MS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게임기 X박스의 판매증가가 목적이며 구체적으로는 소니의 PS2,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대응하기 위해선 그와 대항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게임제작사인 세가를 포섭하려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MS가 세가의 주식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세가는 최근 파칭코 기기사업 전문업체인 사미와 경영통합계획 발표 외에도 미국의 EA, 일본의 남코 등과 합병을 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가가 MS의 세가주식 양도를 타진받은 일이 있다는 사실은 세가가 MS와 교섭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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