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1942의 후속작도 베트남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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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일루전이 개발하고 EA가 유통하고 있는 배틀필드 1942의 후속작이 베트남전 배경이 될 것이라는 증거가 포착됐다. 이는 미국의 전자특허상표권조사기관(TESS)에 ‘배틀필드 베트남’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PC게임 프로젝트가 등록됨으로써 밝혀진 사실이다. 1인칭 액션게임 세계에 베트남전의 열풍이 밀어닥치고 있다.

미국의 전자특허상표권조사기관(TESS)에 따르면 배틀필드 1942의 제작사인 디지털 일루전사가 2월 12일자로 ‘배틀필드 베트남’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PC게임 프로젝트를 등록해 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배틀필드 1942의 유통사인 EA와 제작사 디지털 일루전 모두 이와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가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소문을 비롯, 2015의 전 멤버들이 모여서 제작 중인 ‘콜 오브 듀티’, 현 2015의 ‘맨 오브 밸러: 베트남’,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베트콩’ 등 밀리터리를 배경으로한 1인칭 액션게임의 관심사가 2차 세계대전에서 베트남전으로 흘러가고 있는만큼 디지털 일루전의 행보도 이러한 추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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