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스, 대만과 홍콩 동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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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직은 24일 대만 마야온라인사와 계약금 50만 달러, 매출액의 30%의 로열티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대만 및 홍콩 서비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매직은 24일 대만 마야온라인사와 계약금 50만 달러, 매출액의 30%의 로열티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대만 및 홍콩 서비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야온라인은 대만의 대규모 하드웨어 유통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크래들 테크놀로지가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서 지난 2002년 9월에 설립된 전문적인 온라인 게임서비스사다.

특히 대만 온라인게임의 경우 프로모션의 주류가 스타마케팅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점과 대만내 한류열풍을 충분히 감안해 한국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중심으로 세피로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매직 양재헌 대표이사는 \"최근 수출계약을 체결한 중국과 이번 대만 및 홍콩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한편 시장 장악력을 높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최근 동남아 진출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해외기술지원팀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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