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프리랜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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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앤빌이 제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가 퍼블리싱한 우주 배경 3차원 전투액션게임 프리랜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차원 전투액션게임 프리랜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앤빌(Digital Anvil)에서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를 통해 출시된 프리랜서는 단순한 액션 게임을 넘어, 상황에 따라 게이머가 인터랙티브하게 대응하고, 또 이러한 의사결정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어드벤처 게임 형식을 도입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게이머의 위치와 역할, 미션 등에 따라 광범위한 우주 공간에서의 역할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또 자신이 선택한 액션과 미션이 자신의 명성과 다른 게임 내의 사람들이 자신과의 관계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등 기존과는 색다른 구성이 돋보인다.
 
프리랜서의 또 하나 특징은 결말이 나지 않는 형태(Open-ended style)의 게임 플레이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게이머는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따라갈 수도 있고, 스토리 전개를 결정할 수 있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멀티플레이어 형태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이 미션과 우주탐험을 함께 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반유통사업부 이승우 상무는 \"무한 우주에서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탐험과 우주경제 교역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이루어 낸 프리랜서는 게이머를 거대한 행성 시스템의 미스터리로 안내할 것\"이라면서 \"특히 프리랜서는 1999년 E3쇼에서 초기 개발 버전임에도 최우수상을 받는 등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되는 프리랜서에는 한글화를 하지 않은 대신에 한글 공략집이 포함되며,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45,000원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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