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계, 폭력게임이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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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경제신문은 지난 25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폭력게임들이 앞으로 더 많이 팔릴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그랜드 씨프트 오토’의 제작사인 테이크 2에 대해 고찰했다. 야후 경제신문은 지난 25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폭력게임들이 앞으로 더 많이 팔릴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폭력게임 ‘그랜드 시프트 오토’ 시리즈와 제작사 테이크 2에 대해 고찰했다. 또한 현재 PC와 PS2로만 발매되어 있는 ‘그랜드 시프트 오토’ 시리즈의 게임큐브와 X박스로의 발매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야후 경제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시대 게임시장의 흐름이 보다 더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게임들로 수렴되고 있다고 하며 그것을 가장 잘 증명해주는 것으로 ‘그랜드 시프트 오토’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꼽았다. 최근에도 그와 유사한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으로 미뤄보아도 향후 1년~1년 6개월 동안은 이와 비슷한 게임이 점점 더 많이 발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현재 폭력게임의 판매량이 작년과 비교해 37%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게임중 차지하는 폭력게임의 판매비율 또한 2001년 18%에서 2002년 21.5%로 증가한 것을 예로 제시했다. 기종별로는 판매된 게임 중에서 PS2로는 24%, X박스로는 18%가 폭력게임이었다고.

한편 야후는 ‘그랜드 시프트 오토’ 시리즈의 타기종 발매예정시기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소니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2004년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이 같은 분석에는 이미 게임보이어드밴스로 발매할 것을 발표하는 등 타기종 발매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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