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세가에 합병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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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인 신문은 남코가 지난 1일, 세가에 합병안에 대한 결정을 9일까지 확정지어 달라는 문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남코가 지난 1일, 세가에 제안한 합병안에 대해 9일까지 확답을 촉구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세가에 합병제안한 시점에서 보름이 지났고,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서둘러 세가의 합병의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남코는 4월 14일, 세가와 사미와의 합병교섭 도중 “사업영역이 비슷한 남코와 합병을 해야 경영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며 세가에 합병을 제안한 바 있다.

남코의 이같은 합병결정 촉구는 합병대상인 세가가 일본 게임제작사 남코, 사미 외에도 EA, MS 등 게임업계의 큰손들 사이에서 확실한 합병의사를 전달하지 못한데 따른 불안감의 표현으로 세가와의 합병에 대한 기대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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