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신작 \'어둠의 천사‘ 또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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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디자인은 자사가 제작 중인 3인칭 액션게임 툼레이더: 어둠의 천사의 출시를 2003년 4/4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한빛소프트를 통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코어디자인은 자사가 제작 중인 3인칭 액션게임 툼레이더: 어둠의 천사의 출시를 2003년 4/4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툼레이더: 어둠의 천사`라는 부제를 가지고 나온 이번 작품은 라라 크로프트의 스승 본 크로이(Von Croy)가 범죄에 연류되며 그의 누명을 벗겨가는 과정에서 수백년동안 얽힌 어둠의 음모를 밝혀내는 것이 배경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서 라라 크로프트는 고대의 유적지나 아름다운 계곡을 넘나드는 것이 아닌 파리의 어두운 뒷골목을 무대로 지하조직 세력과 암투를 벌여나가게 된다.

이로서 툼 레이더 신작의 출시연기는 2002년 겨울, 2003년 2월, 4월에 이어 4차례나 번복된 셈.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툼 레이더의 연기와 관련하여 워3: 프로즌쓰론 등 다양한 대작들의 출시시기를 피하고 영화개봉 이후 홀리데이 시즌의 성황을 노리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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