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제작비용, 5천만달러에 육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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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GMR매거진을 통해 자사가 제작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2000년부터 3년동안 개발된 이 작품은 제작비용만 4~5천만달러, 인원은 60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GMR매거진을 통해 자사가 제작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2000년부터 3년동안 개발된 WoW는 제작비용만 4~5천만달러, 인원은 60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GMR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리자드는 WoW가 적어도 4~5년 이상의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게 될 것이며 컨텐츠 업데이트, 패치, 확장팩 발매를 통해 게임의 생명력을 계속 연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테스트는 이전에 밝힌대로 단계별로 진행될 계획.

또한 단순한 컨텐츠 업데이트, 패치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른 그래픽의 유연성을 위해 엔진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성된 WoW의 세계는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으로 횡단하는데 최소 3~4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이고 새롭게 추가된 나이트엘프 종족에서는 드루이드와 헌터클래스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끝으로 블리자드는 이번 E3에서 추가 종족의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지만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여섯번째 추가종족을 게이머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섯 번째 추가종족은 언데드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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