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12일, 캡콤이 발표한 2002년도 연결결산발표와 관련해 게임큐브로만 제공하고 있는 인기게임 ‘바이오 하자드’시리즈의 발매계획을 재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12일, 캡콤이 발표한 2002년도 연결결산발표와 관련해 게임큐브로만 제공하고 있는 인기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발매계획에 대해 다시 생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캡콤은 앞으로 발매할 게임큐브용 기대작 ‘바이오 하자드 4’에 대해서도 “향후 동향을 살펴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란 입장을 밝혀 타기종 이식의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한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에 PS로 처음 등장해 현재까지 총 2,150만개를 출시한 인기게임으로 2001년 9월 게임큐브로의 독점공급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이오 하자드 아웃브레이크’라는 PS2용 온라인 지원게임을 발표하는 등 게임큐브 독점공급의 의미는 많이 흐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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