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타입 파이날’, 세계 최초 한국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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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는 슈팅게임 `R-타입` 시리즈의 최신작인 동시에 마지막 작품이 되는 ‘R-타입 파이날’을 오는 6월 19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SCEK는 1987년 아케이드에 처음 등장한 이래 한 시대를 풍미해온 전략 슈팅게임의 원조 `R-타입` 시리즈의 최신작인 동시에 마지막 작품이 되는 ‘R-타입 파이날’을 오는 6월 19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R-타입 파이날은 제작 단계부터 한국과 일본의 동시발매를 추진해 왔던 게임이며 일본에서는 제작사의 사정으로 발매가 7월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SCEK는 R-타입 파이날의 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제작사와 협의하여 광고 등을 통해 미리 공개한 발매일 6월 19일을 지키기로 결정한 것.

이번 R-타입 파이날은 게임의 진행에 따라 등장하는 99가지 이상의 로봇 기체, 시리즈 최초로 게이머가 원하는 컬러링, 장비 변경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즈 시스템 채용, 플레이 할 때마다 변화하는 스테이지 등 많은 변화가 있다. 가격은 42,000원이며 1인 플레이만 가능하고 텍스트만 한글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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