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실버스타일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PC게임 `솔저 오브 아나키`가 국내에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독일 실버스타일 엔터테인먼트(Silver Style Entertainment)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PC게임 `솔저 오브 아나키(Soldiers of Anarchy)`가 국내에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 유통사는 비엔티이며 가격은 3만원대로 결정될 계획이다.
솔저 오브 아나키의 배경은 2014년. 10년전에 발생한 광신도 집단의 저주로 인류는 파멸에 이르게 되고 세상을 노예화한 이들의 독재자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것이 임무인 게임. 게이머는 독재자와 맞서 싸우는 레지스탕스를 지휘하는 분대장이 되어 전투의 최전선에 투입된다.
게임은 단 한 자루의 권총만을 가지고 시작하여 탱크, 전투기, 헬기 등의 무기를 탈환하면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솔저 오브 아나키는 게이머가 실시간으로 군부대와 차량, 탱크, 전투기 등을 컨트롤해야 하며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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