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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2일부터 미국에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정식 유료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격은 월정액 12달러로 한화로 약 15,000원 수준이다. 미국에서 라그나로크는 2001년 말부터 올 5월까지 2차례의 오픈 베타테스트와 3차례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거쳐 현재까지 누적회원 38만명과 동시접속자수 최대 2만 5천여 명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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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지난 3월 미국 LA 마리나 델 레이에 지사를 설립하고 서버 3군을 설치해 5월 1일부터 최종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그라비티측에서는 "미국시장에서는 특별한 마케팅이나 홍보가 없어도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북미 국가 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게이머들이 라그나로크를 즐기고 있어 북미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그라비티는 동남아의 2개 국가에 새롭게 진출하여 동남아 시장으로도 발을 뻗고 있다. 필리핀의 레벨업! 회사와 인도네시아의 와다스와 각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 중이거나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라그나로크는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총 8개 국가에 진출하여 오픈 베타테스트나 상용화서비스 중이며 곧 새로운 클래스 6종과 새로운 맵 등 상용화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썸머 fun 이벤트`를 7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라그나로크 회원들에게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와 함께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마을 유노의 업데이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유노 사수 궐기대회’란 이름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월정액 결제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면 영화 주인공 차태현이 입고 나온 쿨하스 의상과 심장목걸이 셋트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며 100쌍의 커플에게 시사회권, 커플링 등을 증정한다.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주인공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라그나로크의 새로 등장하는 2-2차 캐릭터중 영화 주인공 역할에 어울리는 캐릭터 2종을 추천하면 PS2, d인라인스케이트, 무료이용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라그나로크 홈페이지(www.ragnarok.co.kr)를 통해 3가지의 이벤트에 각각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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