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와 ‘화이트데이’ 영국으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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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소프트는 영국의 신생 게임유통사인 포에이엠엔터테인먼트(4AM Entertainment)와 PC게임 페이트(The Fate)와 화이트데이(Whiteday)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위자드소프트는 영국의 신생 게임유통사인 포에이엠엔터테인먼트(4AM Entertainment)와 PC게임 ‘페이트(The Fate)’와 ‘화이트데이(Whiteday)’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페이트 27만불(한화 약 3억 2천만원), 화이트데이 17만불(약 2억원)로 총 계약금액은 44만불(약 5억 2천만원) 수준이며 계약지역은 유럽과 미국이다. 페이트는 순수 국산 액션 롤플레잉게임으로 게임 주인공인 보물사냥군 2명이 고대 유물인 ‘유클리드의 검’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 산하 손노리 사업본부에서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출시당시 게이머에게 큰 호응을 받은 작품.

위자드소프트의 이용갑 대표이사는 “한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국산 PC게임의 해외 수출이라 업계 전체적으로도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며 “아직 협상중인 타이틀이 몇 개 더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트

▶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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