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원더스완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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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유통업체 시갈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패미컴의 고전게임 ‘세인트 세이야(성투사성시)’ 시리즈가 원더스완으로 재발매된다고 게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게임유통업체 시갈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패미컴의 고전게임 ‘세인트 세이야(성투사성시)’ 시리즈가 원더스완으로 재발매된다고 게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타이틀명은 ‘세인트 세이야 황금전설편 퍼펙트 에디션’이고 금년 7월 31일 3,980엔의 가격으로 발매된다고 한다. 또한 기존 게임을 리메이크해 그래픽적으로 대폭 향상됐다고.

한편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는 1987, 1988년에 패미컴으로 1, 2편이 제작된 바 있다. 별자리의 12궁을 상징하는 성투사들의 이야기를 게임화한 작품으로 캐릭터들의 개성표현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원작은 주인공, 악역 캐릭터 대부분이 미소년으로 구성돼 있어 여성팬들에게 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에는 리메이크된 1, 2편이 하나의 패키지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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