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드림, PS2용 타이틀 3개작 출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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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드림은 PS2용 타이틀인 월광: 가라앉은 종의 살인, CHULIP, 리벨 판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될 3개 타이틀은 일본의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구 VICTOR)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모두 한글화 과정을 거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엠드림은 PS2용 타이틀인 ‘월광: 가라앉은 종의 살인’, ‘CHULIP’, ‘리벨 판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월광’은 카마이타치의 밤과 같은 사운드 노블 형식의 미스터리 호러물로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여자고교의 선생님이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야상곡’, ‘마녀들의 수면’ 등으로 유명한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의 거장 ‘아카가와 지로(赤川 次郞)’의 작품을 게임화 한 것으로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CHULIP’은 이전에 엠드림이 출시한 메모리스 오프와 같은 연애 어드벤처 게임으로 1970년대의 어느 시골마을에 이사 온 주인공 마사루가자신의 이상형인 한 소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리벨 판타지’는 게임의 주인공인 마리엘과 수호요정 피오나가 기적을 만드는 오크벨마을의 요정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롤플레잉 게임으로 오는 9월 출시될 예정.

이번에 발표될 3개 타이틀은 일본의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구 VICTOR)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모두 한글화 과정을 거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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