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로퍼, "WOW 베타는 미국과 한국에서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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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노스의 부사장인 빌 로퍼는 IFilm.com과의 인터뷰 내용 중 자사가 제작 중인 블록버스터급 온라인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베타테스트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언급했다.

블리자드 노스의 부사장인 빌 로퍼는 IFilm.com과의 인터뷰 내용 중 자사가 제작 중인 블록버스터급 온라인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베타테스트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베타테스트는 기존에 알려진대로 한국과 미국에서만 진행이 가능한가”에 대한 IFilm.com의 질문에 대해 빌 로퍼는 “최초 베타는 언급한 국가에서만 시작될 것이 분명하며 게임이 정식으로 오픈되기 전까진 완전한 클로즈 형태로 테스트가 진행된다”라고 밝혀 한국 온라인게임에서 도입하고 있는 오픈베타테스트 형식의 서비스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한편 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베타테스트 시기는 ‘6~7월 중 국내 알파테스트 진행’, ‘8월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 돌입’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빌 로퍼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총 제작자인 마크 컨은 이전의 인터뷰 내용에서 대규모로 베타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제한된 인원만 참가가 가능한 형태인만큼 베타테스터 자격을 얻기 위한 게이머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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