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아웃포스트’로 액션게임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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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밀리터리 3D 액션게임 `아웃포스트`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최근 인기 게임장르로 자리잡고 있는 FPS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NHN은 밀리터리 3D 액션게임 `아웃포스트(Outpost)`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최근 인기 게임장르로 자리잡고 있는 FPS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김범수 공동대표는 "한게임은 향후 추가적인 FPS장르의 서비스를 통해 이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웃포스트는 에너지 소유권을 놓고 유럽/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이 벌이는 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장갑차와 탱크, 헬리콥터 등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300여개의 실제 군장비가 등장한다.

개발사인 한얼소프트가 처음 공개했을 당시 롤플레잉 성격이 강한 게임이었으나 이번 한게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1인칭 액션게임의 특징적 요소가 대폭 강화되었다.

한게임은 각종 총기류 성능에 대한 튜닝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이템 튜닝 시스템과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을 이용해 병과별 주특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스킬 시스템, 레벨과 전투성과에 따른 계급 시스템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게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게임 내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게이머들이 헌화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캐릭터의 추모장면과 추모글을 응모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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