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 코리아는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1인칭 액션게임인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머신을 오는 11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타리 코리아는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1인칭 액션게임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머신’을 오는 11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영화 터미네이터 3의 감독 조나단 모스토우(Jonathan Mostow)가 보다 사실적인 게임연출을 위해 영화에 사용된 오리지널 동영상을 게임 속에 삽입하는 등 현재 유행일변도를 타고 있는 영화와 게임의 접목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 12년 만에 다시 터미네이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직접 게임의 성우를 맡아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게임 터미네이터 3는 PS2, X박스, 게임보이 어드밴스까지 3가지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터 더 매트릭스, 마벨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엑스맨, 헐크에 이어 터미네이터 3까지 헐리우드 필름메이커와 게임 제작사간의 상호협력형 제작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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