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2차 알파테스터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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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로자드는 자사가 제작한 온라인게임 ‘탕: 갈색눈의 전사’의 클로즈 2차 알파테스터 모집을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프로자드는 자사가 제작한 온라인게임 ‘탕: 갈색눈의 전사(이하 탕)’의 클로즈 2차 알파테스터 모집을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탕의 1차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모집된 인원 300명 중 200~250여명이 지속적으로 게임에 접속해 동시접속자 수가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탕의 독특한 기획아이템 중의 하나인 몬스터 변이 시스템에 기인한 것으로 몬스터가 랜덤하게 ‘트루’라는 알로 변신한 후 업그레이드된 몬스터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뜻한다. 컴프로자드 측은 1차 클로즈 알파 테스팅 때 게이머들이 지적했던 ‘기(Ki)시스템’ 적용이 불편한 점을 현재 수정한 상태며 새로운 공격성향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 2종을 2차 알파테스트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인 탕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관을 탈피한 온라인게임으로 2차 클로즈 알파테스터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500명 한정으로 모집된다. 컴프로자드의 윤동현 대표는 “사용자들의 요청에 의해 1차 테스터의 캐릭터를 완전히 초기화 하지 않았다”라며 “5~9레벨 캐릭터는 5레벨로, 10레벨 이상은 10레벨로 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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