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18일부터 ‘창세기월드 : 주사위의 잔영'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개 테스트 기간 중에는 4LEAF와 별도 계정을 사용하여 주사위의 잔영을 진행해야 했지만 정식서비스 이후에는 주사위의 잔영이 4LEAF에 연동되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소프트맥스는 18일부터 ‘창세기월드 : 주사위의 잔영`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개 테스트 기간 중에는 4LEAF와 별도 계정을 사용하여 주사위의 잔영을 진행해야 했지만 정식서비스 이후에는 주사위의 잔영이 4LEAF에 연동되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공개 테스트 기간 중에 만들었던 주사위의 잔영 아이디와 GP(사이버 머니)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 없어지고 4LEAF 아이디를 이용하여 주사위의 잔영을 즐기게 된다. 주사위의 잔영 정식 서비스 시점에서 켈티카의 거리에 있는 카드샵이 오픈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GP를 이용해서 체스맨을 구입하면 주사위의 잔영 게임 플레이시 사용하게 된다. 소프트맥스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동시 접속자수를 6000명에서 무제한으로 늘린다는 계획아래 자체 제작한 분산 서버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동시접속자 수가 실질적으로 무제한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소프트맥스측의 설명이다.
<김성진>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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