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07년 게임시장은 16조원 규모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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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서치기관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PRICE WATER HOUSE COOPERS)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2007년 미국내 게임시장의 규모가 16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돼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리서치기관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PRICE WATER HOUSE COOPERS)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 게임시장이 매년 11.7% 증가라는 급격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2007년에는 2002년도 78억 달러에서 73% 증가한 135억 달러(약 16조원) 규모의 거대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내 게임관련 홈페이지 등록자수도 2007년에 이르러서는 300만명을 돌파할 것이며 그로부터 발생하는 수익도 2002년 2억 4,900억 달러의 6배 정도인 16억 달러(약 1조 8천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머층에 관련해서도 실질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6세 이상의 전체 미국인 중 60%가량인 1억 4,500만명이 게임을 즐길 것이라고.

한편 이것과 비교해 일본 게임관련 리서치기관 미디어크리에이트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도 일본 게임시장의 규모는 총 4,993억엔으로 미국 게임시장의 약 60%정도에 불과했지만 2003년도에는 더 성장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전세계 게임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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