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뉴욕주의원 패릭 올티즈씨가 TV 광고 및 비디오게임, 인스턴트 음식 등에 비만세를 부과하자고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뉴욕주의원 패릭 올티즈씨가 TV 광고 및 비디오게임, 인스턴트 음식 등에 비만세를 부과하자고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이러한 것들이 뉴욕의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된 비만문제를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문제해결에 대한 적절한 책임이 뒤따라야하기 때문이라고.
올티즈씨는 세금이 책정되면 그러한 것들의 사용이 일부나마 감소하게 될 것이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거둬들인 세금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나 학교내 건강 프로그램에 지출, 비만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품가격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만세로 책정하자고 주장한 올티즈씨의 의견은 다른 사회단체들이 “국가가 날씬해지는 것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 그러한 이유로는 세금을 낼 수 없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일단 정책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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