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게임기에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셋 대신 ATI의 그래픽칩셋이 장착될 것이라고 로이터를 포함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게임기에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셋 대신 ATI의 그래픽칩셋이 장착될 것이라고 로이터를 포함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SPONG`과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의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한데 그 이유는 X박스의 높은 생산단가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셋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칩셋 공급가격을 인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협상이 그리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
그 틈을 타서 ATI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상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고 있고 결국 ATI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의 그래픽칩셋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무런 공식 코멘트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다. 업계에서는 ATI가 엔비디아보다 싼 가격에 고성능의 그래픽칩셋을 공급한다면 X박스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결과적으로는 X박스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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