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학과의 박경하 교수와 게임기획에 관심을 가진 8명의 학생들이 역사 소재 게임물을 제작하고 있는 조이온을 찾아 개발현장을 체험하고, 실무자들과의 대담 및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역사과 대학생들이 역사 소재 게임을 만드는 게임개발사를 찾았다.
오늘 중앙대학교 사학과의 박경하 교수와 게임기획에 관심을 가진 8명의 학생들이 역사 소재 게임물을 제작하고 있는 조이온을 찾아 개발현장을 체험하고, 실무자들과의 대담 및 자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임진록 시리즈, 천년의 신화 등 역사 소재의 게임 제작으로 이름이 나있는 조이온의 게임 기획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게임에 있어 역사적 사실의 철저한 고증과 실제 인물들을 등장시킨 점들에 관심을 가졌으며, 게임 기획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요소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과 개발자들은 글로벌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한국적인 사고만을
고집하지 말고 퓨전적인 게임시나리오를 제작해 동, 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게임을
제작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한다.
박경하 교수는 “학생들의
진로에 있어 관심의 대상인 게임업계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요소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고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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