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제너럴의 새로운 모드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제작소식이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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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제너럴의 새로운 모드로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하 토탈)의 제작소식이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토탈은 최초의 풀 3D 폴리곤으로 제작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획기적인 시스템과 독특한 게임방식을 채택, 1997년 발매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5백만 카피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작품. 당시 토탈은 PC방 열풍을 타고 스타크래프트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인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후 7년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 사이트의 활동이 이어질 만큼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공개된 것이라고는 관련 배너 하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 모드의 총 제작자인 폴(Paul)은 작업에 참여할 프로그래머와 모델러, 스킨 제작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집된 인원은 PR 디렉터, 리드 모델러를 포함하여 총 7명. 게임은 원작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에 최대한 근접하게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략적으로 알려진 C&C: 제너럴 관련 모드는 12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에는 세계에서도 손꼽힐만한 모드로 알려진 ‘그라운드 컨트롤 베타 2.0’ 모드가 제작/공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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