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뮤’의 스토리와 캐릭터 및 몬스터를 배경으로 한 힙합그룹 드렁큰 타이거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스타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두 공간의 매개체를 하는 역할이 뮤의 캐릭터인 흑기사인 것. 이 밖에도 뮤직비디오에서는 뮤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아이스 퀸, 더블블레이드 검 등이 다수 등장한다.
웹젠의 김남주 사장은 "젊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또 하나의 문화 장르인 힙합과 3D 온라인게임 뮤의 그래픽 판타지가 어우러진 색다른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