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임 대표이사로 노병렬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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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 넷마블은 20일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현 노병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 포털 넷마블은 20일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현 노병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넷마블 측은 “이번 대표이사 교체는 방준혁 사장이 공언해 온 것처럼 회사가 성장기반을 갖추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온라인 마케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위한 일환”이라고 밝히며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그 동안 넷마블의 부사장으로 회사의 관리를 맡아왔던 노병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임된 노병렬 신임 대표이사는 일본과 한국 후지쯔에서 14년간 게임, 인터넷 사업 등을 담당하여 왔으며 넷마블 초기인 2001년 4월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되어 방준혁 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 왔다. 이에 따라 향후 넷마블과 합병하는 플레너스는 플레너스의 김정상 대표이사와 넷마블의 노병렬 대표이사의 공동 대표체제로 전문경영인들이 영화 사업과 인터넷사업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 노병렬 대표이사 약력
노병렬 ( 59년생 盧 炳 烈)
1986년 한국 후지쯔 입사
1997년 일본 후지쯔 게임사업 담당
2000년 한국 후지쯔 인터넷사업 담당
2001년 넷마블 부사장
2003년 넷마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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