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액션게임인 `헐크`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웨이코스는 지난 20일 이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TV 외화 시리즈로 큰 인기를 누렸던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가 드디어 게임으로 출시됐다.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의 `헐크`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웨이코스는 지난 20일 이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유니버셜 픽처스의 영화에 초점을 맞춘 ‘헐크’는 액티비전의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등의 시리즈에 이어 출시될 마벨코믹스 원작 게임 중의 하나. 원작의 스토리라인과 여름에 함께 개봉될 영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헐크는 45가지가 넘는 파괴기술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액션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영화는 7월초 국내 개봉될 예정.
웨이코스 측은 게임 작품의 고품질화를 선언하며 국내 유명 성우 17명이 참여, 한글화 더빙 작업을 끝냈으며 게임 안에 삽입되어 있는 영화 제작 동영상과 예고편까지 자막을 삽입했다고 설명했다. 헐크의 X박스 버전은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며 영화 개봉과 함께 대대적인 영화관 마케팅도 시작될 계획이라고.
웨이코스의 마케팅 담당자인 최준원 차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헐크’는 액션 게임을 즐겨 하는 10대 청소년층이나 ‘두 얼굴의 사나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30대 모두에게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5세 이용가로 출시된 헐크는 35,000원으로 소비자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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