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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맥스페인헤드쿼터 사이트에 후속편의 게임 스크린샷과 아트웍 4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1년 7월에 출시돼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듯한 불릿타임 모드, 잘 만든 한 편의 복수극을 그려낸 스토리라인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던 맥스페인은 출시 직후 200만장의 판매를 돌파하며 핀란드의 작은 개발사인 리메디 엔터테인먼트를 일약 세계 최고의 개발사로 발돋움 시킨 액션 게임이다. |
이에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는 2002년 6월 개발사인 리메디 엔터테인먼트/아포지 소프트웨어와 8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 그랜드 씨프트 오토, 마피아, 스테이트 오브 이머전시 등의 게임 프랜차이즈를 통해 하드코어 액션 게임 유통사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그 후속편인 맥스페인 2는 현재 이온스톰의 데이어스 엑스 2, 씨프 3, MS의 미씨카, 밸브소프트의 하프라이프 2에서 사용되고 있는 하복 2 물리엔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편의 게임엔진이었던 MAX-FX 엔진의 사용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두고 해외 게이머들은 유명 영화배우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맥스페인 2 주인공의 모습과 비교하며 재미있는 논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트웍 이미지를 두고 볼 때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미키루크, 알렉 볼드윈 등 다양한 영화배우가 맥스페인 2 주연의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맥스페인 2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정보 비공개 협약(NDA)이 만료되는 이번 주 목요일(해외기준), 영국의 게임잡지 PCZONE을 통해 프리뷰 기사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게 될 예정이며 7월 초 그 외의 다양한 매체에서 다뤄지게 될 계획이다. 출시는 가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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